울산시가 '반구천의 암각화,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인증 기념식'을 개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날 기념식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도착한 등재인증서를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순걸 울주군수에게 전달됐고 등재에 이바지한 공무원 등 공로상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기념식에 이어 열린 국제학술대회에는 '세계유산: 반구천의 암각화와 미래-지속 가능한 유산 관리와 활용'을 주제로 토론이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김두겸 울산시장은 "울산은 이제 세계유산을 품은 문화도시다"며 "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보존 및 활용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"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태인 (otaei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1119095934017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